새로운 한주의 시작 월요일 입니다. 날씨가 춥긴해도 봄은 빠르게 찾아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사용을 하게 되는데 저는 보통

 

알씨 꾸미기를 이용해서 크기편집 기능과 액자 기능을 이용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사진을 많이 찍는 시절이다 보니까? 편집 프로그램도

 

사용하게 되는데 포토샵은 어렵고 간단하고 쉽게 사용할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사용하게

 

되는데 알씨 꾸미기는 사진추가를 실행하셔서 이미지를 한번에 넣어주시고 사이즈 조절도

 

필요한경우에 조절을 해야 합니다. 사이즈 용량이 큰 파일을 업로드 하면 외부에서 방문자

 

가 블로그 접속시에 버벅거리는 경우데 생기게 됩니다.

 

 

 

 

알씨 꾸미기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중에 하나가 액자기능을 사용합니다

 

마음에 드는 액자를 선택하고 모든 사진에 적용하기를 선택하고 바로 저장을 하면 이미지

 

편집이 가능합니다.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알씨 꾸미기를 통해서 크기변경에서 이미지 사이즈를 조절할때

 

이 기능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한번에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고 빠르게 작업이 가능해서

 

입니다.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알씨 꾸미기에서 제공이 되는 자르기 기능을 통해서 특정 이미지를

 

잘라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보정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 밝기. 대비,색조,선명도 조절까지 가능합니다.

 

 

 

필터기능을 이용해서 디지털 이미지 전제적인 색상 조절도 가능한데

 

가끔 이 기능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알씨 꾸미기에서 제공되는 효과 입니다.

 

아직까지 이 기능은 사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상자 기능을 이용해서 한번에 글상자 도형에 글을

입력해서 효과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스티커 기능도 함게 제공이 됩니다.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알씨 꾸미기로 보통 사이즈 조절을 하고 나서 액자 기능을

 

사용해서 작업을 합니다. 어제 사용후기 작성한 이미지인데 이런 식으로 효과를 줘서

 

전 사용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국내에 포켓몬 GO 출시가 1주일 정도 되가는데 어제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벌써 700만명

 

국내에서 다운로드 했다고 하는데 1천만도 바로 돌파를 할거 같습니다. 중독성도 강한게임

 

이지만 한 마디로 표현하면 포켓몬 GO는 정말로 게임 회사에서 기발하게 만들어진 게임으

 

로 말 그대로 성공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포켓몬 GO를 설치하고 나서 방안에서 3마리 몬스터를 잡고 나서 게속 실행을 하다가 이상

 

하게 몬스터나 나오지 않아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네이버 포켓몬 GO 포스팅을 보고

 

이동을 하면서 시간을 내서 집 근처에서 포켓몬 GO를 하고 있어요.

 

 

 

 

 

 

 

날씨가 추워서 포켓몬 GO를 외부에서 하시는 분들이 많치는 않치만 날씨가 좋아지면 정말

 

로 많은 사람들이 포켓몬 GO 를 할거 같드라고요. 2틀 동안은 볼이 있어서 재미있게 했는

 

업으니까? 조금 그렇드라고요.

 

 

 

 

 

 

포켓몬 GO 현재 저는 7레벨 입니다.

 

레벨수가 올라가서 인지 몬스터가 발견되서 볼을 던져서 잡으려고 하면 잡혔다가

 

탈출을 시작하고 볼을 머리로 던져서 안 잡히드라고요.

 

 

 

 

 

그 동안 잡은 포켓몬이 68마리 드라고요. 헌데 종류가 많치는 않네요.

 

게속 같은 포켓몬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하다 보면 재미가 있는데 볼을 사야 겠드라고요.

 

 

 

 

며칠하다 보니까? 포켓몬이 벌써 알을 2개 낳았드라고요.

 

이 게임을 하면서 여러가지 증강현실과 더블어서 즐길수 있는 게임이라 그런가

 

과연 폭팔적인 인기의 의미도 새롭게 알게 됩니다.

 

 

 

포켓몬 GO 알부화를 하기 위해서 부화장치를 사용하면 빠르게 부화가 되는거 같드라고요.

 

처음에 3개정도 무료로 제공이 되는데 현재 2개를 사용했어요. 알은 하시다가 보면 자동으

 

로 알을 낳는거 같네요 ㅋㅋ

 

 

 

 

 

 

 

포켓몬 GO 알부화를 하려고 2개 부화장치에 넣었어요 부화가 되면 한번

 

새끼들은 어떤 모습일까도 기대가 됩니다.

 

 

 

 

 

포켓몬 GO 도감인데 그 동안 잡은 포켓몬들입니다.

 

이상하건 반복적으로 나오는 포켓몬이 정말로 많긴 하네요

 

 


 

 

포켓몬고가 국내에서 게임 출시가 되면서 며칠 더 지나면 1000만명 정도는 게임을 즐기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저도 포켓몬고를 처음 설치하고 나서 방안에서 몬스터 3마

 

리 잡고 게속 몬스터가 나오기만 기다리다가 되지 않아서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동을 하면서 위치서비스를 체크하시고 하셔야 합니다.

 

 

 

 

 

 

 

포켓몬고을 하시다가 보면 정말로 스마트폰을 보면서 돌아다니시면 사고도 조심해야 겠드

 

라고요. 저도 길가다가 미끄러워서 그만 넘어져서 다칠뻔 했거든요 국내에서 인기몰이를

 

하는 이유는 그 만큼 포켓몬고가 잘 만들어진 게임이고 재미도 있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는 이유는 재미 흥미가 더 해지게 되는 게임입니다..

 

 

처음에 포켓몬거에서 볼이 많이 지원이 되서 아껴쓰면 이틀정도는 쓰는데 쓰고 나면

 

볼을 구매를 해야 된다는 점이 아쉽네요. 이동을 하면서 센터스톰에서 볼 3개씩을 얻을수

 

가 있기는 한데 게임을 하면서도 왼지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

 

 

 

 

 

포켓몬고는 해야 되는데 날씨는 춥고 스마트폰 보면서 돌아다니기가 그래서 요즘은

 

잠깐 쉬는 중이네요 날씨가 좋아지면 몬스터 잡으로 돌아다니기는 해야 겠네요.

 

 

 

주의에 포켓몬스터 유저들 확인도 되고 재미삼아서 실행해서 위치도 볼 수가 있어서

 

더욱더 재미있어 집니다.

 

 

 

 

 

여기는 우리동네 집 근처에 있는 정자나무인데 여기도 포켓몬고 유저들이 많드라고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2017년 2월이 새롭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네이버 블로그 연습이 마무리 되고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어려움 때문에 블로그에

 

상업성 글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긴 하드라고요.

 

 

 

 

 

기존에 운영하던 블로그를 다 버리고 새롭게 네이버 티스토리 함게 개설을 했어요.

 

제 블로그 이름은 IT로 보는 세상입니다.  IT 인터넷 관련 정보는 제공하는 블로그 인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잡글로 블로그를 망쳐버린거 같다는 생각이 들드라고요.

 

 

 

 

 

현재 보이는 스킨도 마음에 드는 스킨이라 유료로 구매하고 나서 잘못 블로그를 운영해서

 

사용하지 못하고 이번 블로그를 통해서 새롭게 개설이 되었습니다.

 

 

 

 

 

 

어떤 블로그를 개설하고 운영할까? 항상 고민을 했지만 답이 없는게

 

블로그 드라고요. 시간은 항상 빠르게 지나갑니다. 

 

 

 

기계란 시간이 지나면 노후되고 필요성이 떨어집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필요성이 없어지듯이 ..

 

 

 

 

 

IT로 보는 세상에서는 IT 인터넷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루려고 합니다.

 

시간은 지나가도 내가 있는 한 IT로 보는 세상은 그 어떤 것과도 대화할 준비가

 

항상 되어있습니다.


 

요즘 포켓몬 GO가 폭팔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요. 한국 출시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가입자만 7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하니까? 정말로 열풍이긴 합니다. 저도 포켓못을 하려고

 

글쎄 블로그를 또 새로 개설했어요.

 

요즘 뜨는 게임인거 만큼 저도 한번 뜨고 싶어서 에요 ㅋ

 

 

 

 

포켓몬 GO 실행화면 모습니다.

 

저도 시작한지가 얼마되지 않는데 요즘 볼이 다 떨어져서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포켓몬 GO는 실행하고 나서 구글 위치알림을 설정해야 게임이 진행이 됩니다.

 

아쉽드라고요. 볼이 떨어지면 몬스터를 잡아야 하는데 요즘 못하고 있어요.

 

 

 

포켓몬 GO는 이동을 하면서 게임을 즐깁니다.

 

방안에서 그냥 하는 게임이 아니고 요즘 날씨가 춥긴 해도 좋아지면 유저들이 더 많이 늘

 

어 날거 같네요..

 

 

 

 

이 몬스터를 잡아서 가둬야 하는데 볼이 없습니다.

 

이동을 하다가 보면 몇개씩 생성이 되는데 돈을 주고 구입을 하든가 해야 겠어요.

 

 

 

 

 

 

포켓스톰에 근처에 가시면 포켓몬이 있어요.

 

여기 가면 볼 3개정도는 무료로 얻으실수가 있어요.

 

 

 

 

 

포켓몬 GO 아직 초보자라 시작을 했지만 잘 모르겠어요.

 

저하고 함게 하실분들은 글 남겨 주시면 좋겠어요

 

 

 

그 동안 포켓몬 GO 실행해서 잡은 몬스터인데 업데이트 시키고 해야 되는데

 

결제를 할까? 말까?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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