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류동 서대전역 맛집 궁중해장국
장마철이고 습도가 올라가면서 불쾌지수도 올라가네요.
얼마전에 대전 오류동 서대전역 근처를 지나가다가 해장국을 혼자서 점심 식사겸
해서 먹은적이 있는데 날씨는 더워도 이열치열 땀흘리면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소개들
드립니다.
해장국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라서 그런지 점심 시간이 되면 손님이 많이 오드라고요.
저는 점심 시간이 지나도 오후 2시쯤 방문을 해서 혼자 궁중해장국을 먹었습니다.
번화가가 아닌 일반주택에 식당이 위치해서 인지 조용하게 혼자서 해장국을 먹었네요.
해장국하고 위주로 식사를 하기가 좋긴하드라고요.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으시면 드시면서 저녁에 소주도 조금 드시면 좋긴 해요.
내부시설을 봐도 일반가정집을 개조해서 식당으로 영업을 하는데
육개장과 해장국 종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경우에 얼큰하게 드실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해물 순두부로 먹었는데 이거 먹고 나면 정말로 든든하드라고요.
겨울에 먹는 음식이지만 날씨가 더워도 더 좋드라고요.
혼자서 조용하게 해물 순두부로 주문을 해서 먹었는데 먹고 나니까?
땀도 많이 나오 얼큰해서 정말로 좋긴 하드라고요.
파도 많이 들어가고 해물도 많이 들어가서 먹기는 정말로 좋네요.
전날에 조금 술을 많이 드신 분들은 점심 식사로도 좋습니다.
각종 조개에 해산물도 많이 들어가서 먹다보면 국물이 얼큰해서 이마에서
땀도 조금 흘리게 되긴 하네요.
여기에 새우까지 들어가서 아마도 새우가 3마리 정도 들어있었는데
이거 먹으면서 술도 한잔 생각이 나드라고요.
해산물부터 먹고나서 밥 한공기를 넣고 드시면 됩니다.
날씨가 더워도 맛은 정말로 좋습니다.
국물도 얼큰하고 시원해서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