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는 좋고 놀러 다니기도 좋은 계절입니다.

청춘사업하기도 좋고 5월달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얼마전에 대전 서구 월평동에 위치한 낚시카페에 방문을 했었는데

혼자1시간 정도 재미있게 낚시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초보자도 던지기만 하면 잉어나 큰 고기를 잡을수가 있습니다.

단지 이용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점이 있기는 하고요.

재미삼아 애인이 있으면 함게 방문하시면 더 재미있게 보내실수가 있습니다.

 

 

 

 

낚시카페에 방문을 하시면 낚시대 하고 미끼를 받아서 자리에 않아서

던지기만 하고 댕기면 나옵니다. 던지기만 해도 바로 입집이고 땡기면

나오는데 뜰채로 꺼내기만 합니다.

 

 

 

잡은 고기는 집에 가져가는게 아니고 그냥 다시 놓아주고 게임형식으로

진행도 가능합니다. 저도 혼자 게임을 즐기면서 진행을 했습니다.

 

 

 

자리에 않아서 뜰채도 있고 던지기만 하면 고기가 바로 입질을 시작합니다.

이용요금 조금 비싸네요 해보시면요

 

 

낚시 바늘에다 끼워서 던지면 바로 강태공이 됩니다.

 

 

 

서서해도 되고 않아서 해도 되고 재미삼아 하셔도 되고

애인하고 하셔도 되고 친구하게 게임으로 하셔도 되고

 

제가 잡은 잉어인데 여기서 스샷도 함게 찍어줍니다.


안녕하세요. 뉴론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오늘 잠깐 외출을 했는데 이마에서 땀이 흐르네요.

얼마전에 동생하고 대전 은행동에 엉터리 생고기 전문점에 다녀왔습니다.

 

우연하게 지나가는 길에 삼겹살 먹었는데 무한리필로 마음껏 드실수가

있어요.

 

 

 

주메뉴는 된장찌개 + 삼겹살입니다.

저는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편인데 얼마전에 정말로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납니다.

 

 

 

 

1인분에 무한리필로 고기는 마음껏 드실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저녁시간에 친구들과 함게 하기도 좋고요.

 

 

 

 

반찬은 다 셀프로 가져다 드시고 고기는 가져다 주는 걸로 기억이 나는데

제가 기억력이 없어서요.

 

 

 

항상 된장찌개하고 삼겹살은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고기도 두툼하고 해서 먹어도 먹어도 먹을 만 하드라고요.

 

 

 

 

 

콩나물 김치는 군용 반합 비슷한 곳에서 함게 구워서 드시면 정말로

맛있네요.

 

 

 

 

이거 먹든 날이 겨울인데 저는 비빔냉면을 얼음을 넣어서 먹은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로 먹을만 하드라고요.

 

 

2017년도 이정도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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