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가 국내에서 게임 출시가 되면서 며칠 더 지나면 1000만명 정도는 게임을 즐기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저도 포켓몬고를 처음 설치하고 나서 방안에서 몬스터 3마

 

리 잡고 게속 몬스터가 나오기만 기다리다가 되지 않아서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동을 하면서 위치서비스를 체크하시고 하셔야 합니다.

 

 

 

 

 

 

 

포켓몬고을 하시다가 보면 정말로 스마트폰을 보면서 돌아다니시면 사고도 조심해야 겠드

 

라고요. 저도 길가다가 미끄러워서 그만 넘어져서 다칠뻔 했거든요 국내에서 인기몰이를

 

하는 이유는 그 만큼 포켓몬고가 잘 만들어진 게임이고 재미도 있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는 이유는 재미 흥미가 더 해지게 되는 게임입니다..

 

 

처음에 포켓몬거에서 볼이 많이 지원이 되서 아껴쓰면 이틀정도는 쓰는데 쓰고 나면

 

볼을 구매를 해야 된다는 점이 아쉽네요. 이동을 하면서 센터스톰에서 볼 3개씩을 얻을수

 

가 있기는 한데 게임을 하면서도 왼지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

 

 

 

 

 

포켓몬고는 해야 되는데 날씨는 춥고 스마트폰 보면서 돌아다니기가 그래서 요즘은

 

잠깐 쉬는 중이네요 날씨가 좋아지면 몬스터 잡으로 돌아다니기는 해야 겠네요.

 

 

 

주의에 포켓몬스터 유저들 확인도 되고 재미삼아서 실행해서 위치도 볼 수가 있어서

 

더욱더 재미있어 집니다.

 

 

 

 

 

여기는 우리동네 집 근처에 있는 정자나무인데 여기도 포켓몬고 유저들이 많드라고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2017년 2월이 새롭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네이버 블로그 연습이 마무리 되고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어려움 때문에 블로그에

 

상업성 글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긴 하드라고요.

 

 

 

 

 

기존에 운영하던 블로그를 다 버리고 새롭게 네이버 티스토리 함게 개설을 했어요.

 

제 블로그 이름은 IT로 보는 세상입니다.  IT 인터넷 관련 정보는 제공하는 블로그 인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잡글로 블로그를 망쳐버린거 같다는 생각이 들드라고요.

 

 

 

 

 

현재 보이는 스킨도 마음에 드는 스킨이라 유료로 구매하고 나서 잘못 블로그를 운영해서

 

사용하지 못하고 이번 블로그를 통해서 새롭게 개설이 되었습니다.

 

 

 

 

 

 

어떤 블로그를 개설하고 운영할까? 항상 고민을 했지만 답이 없는게

 

블로그 드라고요. 시간은 항상 빠르게 지나갑니다. 

 

 

 

기계란 시간이 지나면 노후되고 필요성이 떨어집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필요성이 없어지듯이 ..

 

 

 

 

 

IT로 보는 세상에서는 IT 인터넷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루려고 합니다.

 

시간은 지나가도 내가 있는 한 IT로 보는 세상은 그 어떤 것과도 대화할 준비가

 

항상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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