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토매틱 시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시계 모이는 취미가 있어서

 

작년에 다 모았다가 현재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착용을 해본 시계가 로렉스서브

 

마리너 청판 레플제품을 1주일 정도 착용을 했었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안맞는거 있죠.

 

처음 착용해본 오토매틱 시계인데 당연희 새제품으로 구입을 해서 착용을 했는데 처음부

 

터 시간이 안맞어서 수리를 하려고 했더니 수리비만 7만원 정도 요구를 해서 수리를 해서

 

정리를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시계방 주인이 오버홀도 아니고 대충수리비용으로

 

박아지 씌웠다는 생각이 들드라고요.

 

 

오토매틱? 시계 약없이 흔들어 주기만 하면 평생 시계약 없이도 잘 가는 줄 알았는데

 

가기는 하지만 일정기간 3년정도 사용을 하면 시계 오버홀이란걸 해야 되드라고요.

 

오버홀 비용은 최소가 10만원 부터 시작이 되고 조금 부속교체를 하든가 15만원 평균

 

나오드라고요. 현재 사용중인 이 시계가 하루에 일분정도 시간이 늦게 가서 다시 조절을

 

하는데 수리비가 10만원 나옵니다.

 

 

 

 

혹시나 세이코라고 해서 처음에는 국내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라 별로여서 구입을 해서

 

보니까? 일본에서 만드어진 제품이고 삼정이란 회사에서 수입을 해서 판매를 하드라고요.

 

이 시계도 마음에 드는데 수리비용 때문에 그냥 차고만 다닙니다. 1주일에 5분정도 빠르게

 

해서 착용을 하는데 기계식 시계는 다 그런가 보네요.

 

 

 

 

 

 

 

이미지 상으로 보시면 아직 기스도 많치 않은데 시간차가 조금 1분 내로 나긴 하는데  조절

 

을 해야 되는데 저렴하게 잘 수리를 의례를 하는 곳도 있지만 대전 지역에서는 수리를

 

의례할 만큼 밑음이 가는 곳은 없드라고요.

 

 

 

 

 

 

이 시계는 하급라인 오토매틱 시계인데 고가라인 시계로 오토매틱 시계도 오버홀을 하게

 

되면 수리비도 더 많이 나오고 별로 정확성도 떨어지게 됩니다.

 

 

 

 

오토매틱 시계의 장점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계는 쿼츠 시계로 배터리 시계를

 

차는게 고장없이 좋습니다. 가령들어 세이코, 시티즌, 티쏘 등의 시계를 권장드립니다.

 

인터넷에서 판매 되는 잘 모르는 시계들은 구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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