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시간이 생기면 리그오브레전드를 실행해서 게임을 1시간 정도 즐기는 편입니다. 재미삼아 하지만 매번 승리보다는 패배를 하는데 리그오브레전드는 컴퓨터 사양이

고사양을 원하지 않고 어렵지 않아서 재미삼아 하기 좋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리그오브레전드 다운로드 하셔서 실행하시면 바로 게임 진행이 가능한데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회원가입후에 이용이가능합니다.

 

 

[리그오브레전드 다운로드]

 

 

 

 

 

리그오브레전드 실행하기 위한 권장 시스템 사양인데 고사양을 원하지 않는거 만큼

쉽고 빠르게 게임 진행이 가능합니다.

 

 

 

 

최근은 컴을 바꾸면서 리그오브레전드  시작을했네요.

팀을 이루어서 하는 게임이라 재미있어요.

 


 

일요일 주말오전입니다. 얼마전에 구입한 시티즈 다이버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시계라 막상 구입을 하고 나니까? 시계 알이 생각보단

 

작드라고요. 이미지상으로 보면 다이버 시계는 조금 괜찮아 보이는데 막상 착용을

 

하고다면 조금 허접한 느낌이 듭니다.

 

 

 

 

일본 내수용제품으로 특별하게 오토매틱 제품이라 조절을 하거나 해야 하는

 

점은 없지만 기계식 시계는 단 시간 오차가 발생을 하게 되는거 같네요.

 

 

 

 

 

구입하고 나서 사용을 하다 보니까?

 

시계줄도 줄질을 하려고 교체를 했습니다.

 

 

 

 

 

줄이 보테카베네타 느낌인데 이 시계를 착용하고 나면 조금 허접한

 

느낌이 드네요.

 

 

 

 

손목에 착용을 했을 때와 안했을 때의 차이점도 약간은 발생을 하게

 

되는거 같네요.

 

 

 

 

 

시계무게는 디버클로 우레탄 벤드를 사용해서 무겁지는 않은데

 

메탈시계를 착용하다 이 시계를 착용하니까? 어울리지는 않네요.

 

 

 

 

시티즈 다이버오토매틱 시계도 좋긴 하지만 구입할때는 잘 생각해서 구입하세요.


오늘은 오토매틱 시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시계 모이는 취미가 있어서

 

작년에 다 모았다가 현재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착용을 해본 시계가 로렉스서브

 

마리너 청판 레플제품을 1주일 정도 착용을 했었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안맞는거 있죠.

 

처음 착용해본 오토매틱 시계인데 당연희 새제품으로 구입을 해서 착용을 했는데 처음부

 

터 시간이 안맞어서 수리를 하려고 했더니 수리비만 7만원 정도 요구를 해서 수리를 해서

 

정리를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시계방 주인이 오버홀도 아니고 대충수리비용으로

 

박아지 씌웠다는 생각이 들드라고요.

 

 

오토매틱? 시계 약없이 흔들어 주기만 하면 평생 시계약 없이도 잘 가는 줄 알았는데

 

가기는 하지만 일정기간 3년정도 사용을 하면 시계 오버홀이란걸 해야 되드라고요.

 

오버홀 비용은 최소가 10만원 부터 시작이 되고 조금 부속교체를 하든가 15만원 평균

 

나오드라고요. 현재 사용중인 이 시계가 하루에 일분정도 시간이 늦게 가서 다시 조절을

 

하는데 수리비가 10만원 나옵니다.

 

 

 

 

혹시나 세이코라고 해서 처음에는 국내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라 별로여서 구입을 해서

 

보니까? 일본에서 만드어진 제품이고 삼정이란 회사에서 수입을 해서 판매를 하드라고요.

 

이 시계도 마음에 드는데 수리비용 때문에 그냥 차고만 다닙니다. 1주일에 5분정도 빠르게

 

해서 착용을 하는데 기계식 시계는 다 그런가 보네요.

 

 

 

 

 

 

 

이미지 상으로 보시면 아직 기스도 많치 않은데 시간차가 조금 1분 내로 나긴 하는데  조절

 

을 해야 되는데 저렴하게 잘 수리를 의례를 하는 곳도 있지만 대전 지역에서는 수리를

 

의례할 만큼 밑음이 가는 곳은 없드라고요.

 

 

 

 

 

 

이 시계는 하급라인 오토매틱 시계인데 고가라인 시계로 오토매틱 시계도 오버홀을 하게

 

되면 수리비도 더 많이 나오고 별로 정확성도 떨어지게 됩니다.

 

 

 

 

오토매틱 시계의 장점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계는 쿼츠 시계로 배터리 시계를

 

차는게 고장없이 좋습니다. 가령들어 세이코, 시티즌, 티쏘 등의 시계를 권장드립니다.

 

인터넷에서 판매 되는 잘 모르는 시계들은 구입하지 마세요.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라디오컨트롤 시계를 소개드립니다.

 

얼마전까지 시계 모이는게 취미라서 수집으로 모이다가 재미가 없어서 현재 다 정리중이

 

블로그 기록에 남깁니다. 요즘은 스마트워치 때문에 이런 시계들은 많이 사용안합니다.

 

 

 

 

현재 이 시계는 전파수신 시계로 매일 심야시간에 라디오 전파를 수진해서 일오차 없이

 

사용이 가능한 시계로 시티즌이란  회사에서 에코드라이브라는 명칭으로 태양광이나 형광

 

등 불빛으로 충전해서 사용하는 시계인데 완충시에는 6개월정도 사용이 가능하고 전지교

 

환은 필요 없다고 하지만 10년에 한번은 교체를 해야 하는 시계입니다.

 

 

 

 

 

21000년까지 퍼혜츄얼 칼렌다가 지원이 되면서 날짜 창도 자동으로 맞추어 지고

 

유리는 사파이어글라스로 기스가 나지 않고 충전경고 기능과 더블어서 절정기능으로

 

일정시간 동안 빛을 보지 않으면 바늘이 멈추게 되는데 다시 빛을 보게 오토릴레이 기능으

 

로 현재 시간을 다시 찾아가서 세팅이 됩니다.

 

 

 

 

매일 새벽 시간에 수신이 가능하지만 낮에도 강제수신을 통해서 시간이 오차없이 매일

 

라디오 시간대로 맞춤어 지기 때문에 정확성도 있고 시계 벤드는 티타늄, 수지로 만들어져

 

서 가볍다는 점이 장점인데 무게는 85g정도 나가고 무게도 가볍고 시계알도 작아서 여성

 

분들이 착용하기도 좋습니다.

 

 

 

 

 

이런 시계 저런 시계 다 착용을 해보기는 하지만 시계는 정확하게 시간만 잘 가면 되지

 

로렉스나 태그호이어, 오메가, 해외 명품 시계를 짝퉁으로 차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그런 시계를 차고 다니면 후레짭소리 들으니까요 ㅋㅋ

 

 

 

얼마전에 이 시계를 누가 구입을 한다고 의례를 했는데 고장이 나면 어떻게 하냐고?

 

현재 이 제품은 국내제품이 아니고 일제 제품이라 고장이 나면 비행기 타고 일본가서

 

수리하라고 할걸 그랳나 보네요.

 

 

 

시계 뒷면이 플라스틱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착용을 하면서도 가볍고 해서

 

그런데로 잘 착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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