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주말오전입니다. 날씨가 요즘 좋기는 한데 바람이 불어서인지

미세먼지가 더욱더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얼마전에 대전은행동에 위친한

대전스테이크에 다녀왔는데 혼자서 아래 보시는 음식을 저 혼자서 다 먹었네요.

빠네파스타하고 하나는 볶음밥인데 시간이 지나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니

나지 않드라고요.  혼자서 먹기는 정말로 많은 양이기 하잖아요

그래도 전 혼자서 다 먹었네요.

이런 음식을 먹으면 먹기도 좋고 맛은 좋은데 나중에 먹고나서

해결이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칼로리 문제가 포함이 되긴 하니까요?

감자튀김에 스테이크가 정말로 환상적으로 궁합이 이루어지긴 합니다.

고기도 두툼해서 그런데로 먹음직 스럽기는 하네요.

다 먹지는 않았는데 이거까지 먹으면 칼로리 폭탄입니다.

그래도 먹는 기쁨은 언제나 입안에서 오기 때문에 힘들더군요

대전 으능정이 골목에서 대전스테이크를 찾으시면

바로 찻아 가실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