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대전유성구에 위치한 수통골에 친구들과 함게 산행을 하고 내려서와서

점심식사를 하려고 방문을 한곳이 있습니다.

 

드리오리라고 오리요리 관련전문점이었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3명이서 정말로

부담없이 먹었적 집입니다.

 

 

 

 

대전지역에서는 토.일 주말이 되면 아마도 많은 분들이 산행을 하러 산에

많이 오시는데 수통골이 유명해지면서 계룡산 국립공원하고 같이 포함이 된 버려서

인지 지방에서도 많이 오고 산타기도 좋은 곳입니다.

 

 

 

 

 

요즘 어디가도 식사 한번 하려면 보통 7,000원 ~ 8,000원 정도 인데

드리오리에서 코스요리로 드시면 부담없이 먹을수가 있고 어느 정도

건강도 함게 생각해서 맛있게 먹을수가 있어요.

 

 

 

오리는 건강도 생각하고 한번 더 생각할수가 있어서 좋긴 하잖아요.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니듯이요.

 

 

 

 

 

막상 먹고 나도 양이 너무 많이 주기 사장님 인심이 후하시긴 합니다.

이런 곳에는 애인하고 함게 가야 분위기 업되네요.

 

 

 

 

오리를 드셔보면 고기도 살살 부서질 정도라 나이가 드신 부모님도

정말로 잘 드시긴 할거 같네요. 시간은 흘러도 그렇긴 하잖아요

 

 

 

 

전 이거 먹다가 어떤 맛인지 ㅋㅋ

 

 

누룽지탕 먹다보면 너무 많아서 배불러 업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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