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폭염은 이어지고 날씨가 덮다 보니까? 시원하게 먹고 싶은 게 사람의 마음입니다.

 

작년 여름에 우연하게 지나가다가 이곳에서 메밀막국수, 메밀전,메밀전병을 먹었던

 

기억이 나서 새롭게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대전 유성구에서 엑스포 방향으로 해서 들어가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던거 같네요.

 

여름에 방문을 했었는데 옛날막국수가 기억이 생생하드라고요.

 

사장님이 또 친절해서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주메뉴는 물 막국수인데 여름철에 먹기 좋습니다. 메밀로 직접 만들어지는 음식이라

 

여름에 드시면 정말로 먹을만 하드라고요.

 

 

 

 

메밀왕만두 인데 1에 1,000원 정도 예상하시면 되고 친구와 함게 가시면

 

한접시 시켜서 드시면서 막국수와 함게 드시면 더 좋습니다.

 

 

 


 

메밀왕만두에 있는 속도 꽉차서 2개만 먹어도 배가 부르기는 하드라고요.

 

먹어도 먹어도 맛은 좋은 편입니다.

 

 

 

 

메밀전병도 이 곳의 주메뉴 이기도 한데 드시면 정말로 맛있어요.

 

저도 이곳에서 친구와 함게 맛있게 먹었네요.

 

 

 

 

 

작년에 먹었던 음식이라 그런지 기억이 아직도 잘 나고 가족들과 며칠후에

 

한번 더 가보려고 하네요.

 

 

 

 

6,000원에 더위를 한바에 날려버릴수 있는 막국수 입니다.

 

메밀로 갈아 만들어서 정말로  국물도 좋고 시원시원해요.

 

2017년 여름 고민하지 마시고 예날 막국수에서 고민 해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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