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오늘도 강추위가 이어지기는 합니다.

 

작년에 TISELL 수동파일럿 44mm 구입해서 현재까지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계는 수동으로 매일 태엽을 감아주어야지만 하는 시계입니다.

 

 

 

 

 

티셀시계는 2개정도 보유를 하고 있는데 시계를 번갈아서 차다 보니까?

 

어떤 시계가 마음에 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시계는 가성비 때문인지는 몰라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해서 즐길수 있는 시계이기도 합니다.

 

 

 

 

티셀 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하실 경우에는 기본 사파이얼 글라스로 제공이 되는데

 

이상하게 미네랄 글라스로 구입을 하시게 되면 가격이 더 추가가 되드라고요.

 

 

파워는 40시간 정도로 방수는 50m 가능한 시계입니다.

 

 

 

 

TISELL 수동파일럿 44mm 뒤백은 시수루입니다.

 

시계가 움직이는 모습을 눈으로 볼수 있는 것도 매력이기도 합니다.

 

 

 

 

와전 방전상태에서 보통 30바귀 정도 감아준후에 사용을 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매일 매일 밥주는 시계로 수동 시계도 재미삼아 차보면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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