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봄 날씨가 아니라 여름 날씨로 접어드네요.

시간도 빠르게 지나가고 5월달에는 각종 행사가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

요즘 입맛도 없고 해서 며칠전에 집 근처에 위치한 국수전문점에서 식사를

한적이 있습니다. 옆에 자전거는 운동하려고 타고 나간 제 자전거 이기도

합니다.

 

 

 

매장은 목원대 가기전에 있었던거 같은데 잘 기억이 나지는 않네요.

신규로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 매장안도 깔끔하고 조용한 편이기도

하드라고요.

 

 

 

 

주메뉴는 국수, 비빔국수, 비빔만두, 문어튀김이

주 메뉴인거 같드라고요. 저도 기회를 내서 먹어보고 싶어서 방문을

하기는 했네요.

 

 

 

반죽은 직접 매장에서 해서 인지 면이 부드럽고 먹을만 했네요.

 

 

 

 

 

 

처음 방문을 하면 이렇게 계란하고 반찬이 조금 나오드라고요.

메뉴판인데 가격은 비싸지는 않은편입니다.

 

 

 

혼자 먹는 상이라 그런가 조금 부실해 보이기도 하네요.

 

 

 

요건 만두하고 쫄면인데 혼자 먹기 딱 좋은 양입니다.

음식은 많은 편은 아니었네요.

 

 

이건 옛국수인데 그런데로 저렴하게 혼자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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