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론입니다. 요즘 날씨가 여름 날씨가 시작이 되는거 같네요.

저는 취업을 해서 일을 한다고 요즘 일을 다니는 핑계로 그 동안 블로그 관리를

소홀하게 했는데 그래도 역시나 혹시나 해도 블로그 유저는 하루도 쉴수가

없나 봅니다.

 

 

 

요즘은 주말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한다거나 좋은 음식점에

방문을 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힐링을 하는 시절이기도 합니다.

저도 시간을 내서 요즘은 많은 생각을 하기도 하네요.

 

 

 

 

 

최근에 대전 반석동에 위치한 쭈꾸미 음식 전문점에 다녀왔는데 정말로

이곳에서 맛있게 음식을 먹긴 했어요.

 

 

 

 

여러가지 다양한 음식들이 나오는데 쭈꾸미볶음도 그런데로 먹을만

합니다.

 

 

 

 

이건 쭈꾸미파스타 입니다.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기는 하네요.

 

 

 

 

이건 야채샐러드인데 그런데로 먹을만 합니다.

 

 

 

 

요즘 날씨가 더운거 만큼이나 도토리묵도 먹을만 합니다.

 

 

 

 

 

이건 한상가득 푸짐하게 주문을 한 상이네요

요건 묵사발이라는 건데 드셔보시면 정말로 시원하니

먹을만 하드라고요. 쭈꾸미한상은 대전 유성구 반석동에 위치해 있어요.


 

2017년 5월 21일 일요일 주말 오전입니다.

요즘 날씨가 기온이 올라가면서 날씨도 좋긴 해도 외출도 많은 계절입니다.

얼마전에 부대찌개가 먹고 싶어서 엉클부대찌개 죽동점 다녀왔습니다.

 

 

 

 

엉클부대찌개 죽동점 방문을 하셔서 식사를 하게 되면 나오는데 버터에 밥을 비벼서

드시면 정말로 고소하니 먹을만 합니다. 

 

요즘은 날씨가 기온이 올라가서 그렇긴 겨울철에 부대찌개도 먹을만 합니다.

 

 

 

 

얼클부대찌개는체인점형식으로 운영이 되는거 같드라고요.

저는 2번째 먹어보는 거라 그런데로 먹을만 하드라고요.

사람에 따라서 먹는 양도 그렇치만 그런데로 먹을만 했습니다.

 

 

 

 

버터가 들어가서 인지 밥이 고소하드라고요.

먹는 사람에 따라서 맛도 달라지기는 합니다.

 

 

 

 

라면사리도 들어가고 친구들과 저녁에 함게 시작하기도 좋습니다.

 

 

 

 

매장안은 신규로 오픈 된 곳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좋드라고요.

 


 

어제는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있어서 저도 하루 휴무라서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오전에 투표를 했습니다. 대통령 당선결과가 나오기는 했네요.

 

저는 비가 오면 쉬는 직업이라 요즘은 비가 자주 오길 바라네요. ㅋㅋ

비가 안오면 힘들어요 일하려면요.

 

 

 

얼마전에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차이니즈 레스토랑 메이칭에서 점심

식사를 했었네요. 둔산동 세이브존 건물 옥상에 위치한 중식 전문점입니다.

 

 

 

 

 

점심 시간이 끝나고 혼자 시간을 내서 방문을 했었는데

혼자서 조용하게 중식을 먹었습니다. 이 곳에 특징은 샐러드바도

함게 운영이 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가족들과 함게 하기가 좋은

장소입니다.

 

샐러드바도 함게 이용이 가능해서 식사를 하시면서

이용을 하셔도 되고 가족들과 함게 특별한 날에 방문을 하면 좋겠네요.

 

 

 

저도 점심식사를 하면서 샐러드바에서  두번정도 가져다가 음식을 먹긴했습니다.

 

 

 

요건 양장피인데 혼자서 먹을 수 있을 만큼에 양입니다.

 

 

 

 

이건 찹쌀 탕숙육입니다.

 

 

차이니즈 레스토랑 메이칭은 연중으로 아름다운 벗꽃을 볼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긴 하네요


오늘은 정말로 오전에 출근을 하는데 재난문자가 오드라고요.

하루 하루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는데 오늘 토요일 주말인데 미세먼지가

많아서인지 손님이 많이 오지 않드라고요.

 

요즘 기온이 올라가면서 시계도 잘 팔리고 목걸이도 많이 구입을 하는 시기인데

18K금목이를 하려고 하는데 제품시세적용해서 파시는 분들이 없드라고요.

 

요즘은 다 그런건지 시간당으로...

 

 

18K금시세가 126.400원인데 더 비싸게 파시는 분들이

많드라고요.  이런 저런 잡생각을 하게 되는지 ....

 

http://www.koreagoldx.co.kr/


 

오늘이 어린이 날입니다. 일한다고 취업해서 일나간지 1주일이 되었네요.

바쁘다 보니까? 블로그도 운영하기가 조금 어렵게 되었네요.

오늘은 하루 휴무라 일찍 간단하게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이 어린이 날이라 아이들과 함게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런 저런 곳들이

많인 한데 아이들이 돈까스를 좋아하기는 합니다.

 

 

 

 

통큰아저씨 둔산점 수제왕동까지, 해물짬뽕이 주 메뉴인데 저는 두개 다

먹은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돈까스도 인기가 좋은 메뉴인데 수제로 만들어지다

보니까? 가격도 좋고 그런데로 먹을만 합니다.

 

 

 

이건 돈까스 1인분인데 그런데로 혼자서 먹기는 딱 좋은거 같드라고요.

양도 그렇고요.

 

 

 

 

전 매운 음식을 그렇게 많이 먹지는 못하네요.

먹고 나면 이마에서 땀이사서요

 

통큰아저씨 둔산점  매운편입니다.

 


 

5월달에는 휴무일이 많아서 인지 시간을 재미있게 보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거 같네요. 저는 갑자기 돈을 벌려고 취업을 해서 일을 다닌지

오늘부로 5일째 되가네요. 집에서 2년 정도 놀다가요 ㅋㅋ

 

 

 

 

오늘 소개 드리는 음식은 신의주순대와 쭈꾸미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식당에 가서 이런 음식들 먹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이 음식은 작년 가을에 대전에 신의주순대와 쭈꾸미 전문점에서

음식을 먹었는데 어디 매장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이건 팬서비스로 순대국묵이 나왓던거 같네요.

 

 

이건 보쌈에 순대종류 3가지가 나왔는데 그런데로

먹을만 했네요. 식당에서 먹는 음식보다는 항상 집이 좋긴 하죠

 

마른김에 순대를 싸서 ㅋㅋ


 

요즘 날씨가 봄 날씨가 아니라 여름 날씨로 접어드네요.

시간도 빠르게 지나가고 5월달에는 각종 행사가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

요즘 입맛도 없고 해서 며칠전에 집 근처에 위치한 국수전문점에서 식사를

한적이 있습니다. 옆에 자전거는 운동하려고 타고 나간 제 자전거 이기도

합니다.

 

 

 

매장은 목원대 가기전에 있었던거 같은데 잘 기억이 나지는 않네요.

신규로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 매장안도 깔끔하고 조용한 편이기도

하드라고요.

 

 

 

 

주메뉴는 국수, 비빔국수, 비빔만두, 문어튀김이

주 메뉴인거 같드라고요. 저도 기회를 내서 먹어보고 싶어서 방문을

하기는 했네요.

 

 

 

반죽은 직접 매장에서 해서 인지 면이 부드럽고 먹을만 했네요.

 

 

 

 

 

 

처음 방문을 하면 이렇게 계란하고 반찬이 조금 나오드라고요.

메뉴판인데 가격은 비싸지는 않은편입니다.

 

 

 

혼자 먹는 상이라 그런가 조금 부실해 보이기도 하네요.

 

 

 

요건 만두하고 쫄면인데 혼자 먹기 딱 좋은 양입니다.

음식은 많은 편은 아니었네요.

 

 

이건 옛국수인데 그런데로 저렴하게 혼자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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